술 냄시가 팡팡 풍긴다 했어요. 어쩐지..
술 안취해선 전테 사랑한단 말 몬하쥐...
근데 오늘 수원에서 저를 안주 삼아 드셨나 봅니다.
그니깐 난데 없이 사랑한다는 말이 나오징...불쌍해서...
정이가 보고 싶습니다..제발 아빠 안닮고 엄마만 닮아야 할텐데..
엄마 닮음 무쟈게 이뿔테공... 아빠 닮음... ㅎㅎㅎㅎ
술 안취해선 전테 사랑한단 말 몬하쥐...
근데 오늘 수원에서 저를 안주 삼아 드셨나 봅니다.
그니깐 난데 없이 사랑한다는 말이 나오징...불쌍해서...
정이가 보고 싶습니다..제발 아빠 안닮고 엄마만 닮아야 할텐데..
엄마 닮음 무쟈게 이뿔테공... 아빠 닮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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