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요즘 같이 휴대퐁 비쌀 때 잃어먹지 마세요..
얼마나 하는지보러 갔다가 뒤로 넘어갈 뻔 했어요.
얼마나 하는지보러 갔다가 뒤로 넘어갈 뻔 했어요.
기계만 사는데 [언제나 콜] 신형이 39만원 정도(것두 싼데가)하고...
새로 가입 하려면 45만원 정도...
전에 별꼬리 살 때 기계값만 14만원 주고 가입비 분납 했는데...
그니깐 21만원..
바로 옆에 보니깐 회색 코팅된 모로로라 별꼬리가 있길래 집었는데.. "그건 중곱니다.."
엥 "그럼 얼마애요?" 했더니 18만원...이란다...
비쌌지만... 20만원이 세이브 되는 느낌에...글고 동종 모델이라 충전기 갖고 다닐 필요가 없어서(전에두 처남꺼랑 똑같은거 그래서 산거거덩요)...
충전기 일일이 안갖고 다녀도 되니깐...
글고 배터리를 다행히도 소용량짜리를 분실해서 대용량은 남아서..
걸루다 하기로 하고... 집사람 재가 거쳐서...
있다가 한 이틀 없어보니깐 좀 불편 하더군요.
여러분들도 휴대퐁 관리 잘 하세요... 잃어버리면 돈이 만만치 않게 들어갑니다.
휴대퐁 분실사건만 없으면 SIDI 신발 한개 떨어지는데... 아깝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