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꼭 해냅니다...
것두 똑같은 코스에서.. 남한산성 온로드 업힐에서...
그래야 공평하지...
천안 가서 빠워 업그레이드를 부지런히 해서, 최소한 형님을 이기진 못하더라도,, 거의 동급정도까진 올려 놓겠습니다.
당장 안되는 것이 한이지만서두, 분명 해 낼겁니다..
단지 그게 형님께서 "늙어서.. 어쩌구, 너두 내 나이 먹어봐!" 핑계 대기 전에
이루어 지길 바랄 뿐입니다.. 푸하하하!
왕창 형님 사랑합니다..
추신 : 밤에 쓴 편지는 아침에 일어나면 안보내는 거람서요!ㅎㅎ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