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술자시지 마소.... 아이구 전 어제 헤롱거려서 혼났심다. 술냄새 푹푹 풍기믄서 애 목욕시키구... 할인점 가서 물건 고르믄서 색씨랑 온동네 사람 다 듣도록 실랑이하구(색시가 쪽팔려 죽는줄 알았대요)...밤 꼴딱 새시구 낮술이라... 참으이소 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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