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번개는 제가 때리구서..저빼구 다른분들이 번장 노릇을 다 해주셨네요..
제가 좀 어설프거든요..아직 어디가 어딘줄두 모르구요..
그저 운동이 좋고 산이 좋고 사람이 좋아서 아무데구 잘 따라 나선답니다.
라이딩도 간만에 산엘 가서 즐거웠고...언젠가는 혹이 되지 안으리라는 각오를 다시 한번 하는 계기였구요..
감자탕도 맛났고요..낮술도..캬~~
그리고 막판의 빗방울들도 정겨웠심다...
어제 즐겁게 잘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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