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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맞아요. 그 먼데까지 오셨으면 아는척이라도...

........2001.02.28 18:25조회 수 14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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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회먹고 싶으면
주로 강진수협에 갑니다.

아주 저렴하고 맛있는 곳을
알려주신 이병진님과 미루님께
항상 고마움을 표합니다.

저∼ 요새 강진수협 홍보담당으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다음엔 아는척이라도 합시다.

니콜라스 wrote:
:강진 수산에 계시지 않으셨어요?
:제가 긴가민가해서 아는척을 못했는데...--;;
:
:
:nova wrote:
::다 낫긴 어려울 것 같고
::더이상 악화되지 않으면 갑니다.
::
::비록 이 내몸 성치않아
::잘 못따라 가더라도
::무심하게 팽겨치거나 눈치준다는지... 그런 홀대는 마쇼.
::
::가다가 정 어려우면
::힘좋은 이병진님 잔차에 나이론끈 묶고
::뒤쫓아 다니죠 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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