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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 같은 잠수함타고 만나요 자주

........2001.02.28 19:18조회 수 19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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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군요

트랙키님을 보는 제 자신

언제 연락줘요 쇠주 한잔하든지 점심을 함 살테니까요

treky wrote:
:시도 합니다.
:다시는 부상하지 않기위하여 만반의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나의 잠수함을 노리는 많은 배들이 있기에 걱정입니다.
:
:여러분 안녕히????!!!!!
:그동안 보살펴 주신것 감사합니다.
:달랑 몸뚱이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권투를 빌어주십시요.
:
:분명히 자빠져서 울구 있겠지만 또 일어나겠습니다.
:언젠가 집에 캐캥 거리고 들어올찌도 모르지만...
:그래도 새상에 나가볼랍니다.
:
:우와!!!(이 순간에 우리모두 만새삼창을 왜칩시다...)
:독립선언 만새...
:만새.... 만새.....
:
:좀더 떻떻하게 자전거 타는 그날을 위하여...
:(자전거 뿐만 아니라 뭐든지....)
:
:빰 빰빰~~~~ 빵빵~~~~~
:축하곡을 연주합니다.
:
:지도 열심히 한번 살아볼람니다.....(지금까진 열심히 놀았지만ㅋㅋㅋ)
:
:
:나중에 또 볼날이 있겠죠...
:그날을 위하여....
:건배...................
:
:산에서 봐용.....
: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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