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뽀송한 땅을 본지가 하도 오래되나서리...부러운 마음에...군침만 흘렸습니다.....아~~ 언제쯤이나 스노우 바이킹을 끝낼수 있을지...스노우 바이크도 좋지만 이제는 뽀송뽀송한 땅이 그립습니다....-_-;;;
토토 wrote:
:사진 잘보았습니다... 밖에 비가 와서 오늘 자전거타로 못가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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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계속오면 이번주도 울산으로 가야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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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개강인데 푹 주무시고... 일요일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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