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강아지는 구경 못했지만 참으로 오랜만에 좋은 온로드 투어를 했읍니다.
날씨도 투어하기에 좋았고, 오가는 길경치도 좋았읍니다.
왕복 100 km가 하나도 지루하지 않터군요.
날씨도 투어하기에 좋았고, 오가는 길경치도 좋았읍니다.
왕복 100 km가 하나도 지루하지 않터군요.
총22명의 대군(?)을 처음 모일때부터 최종 헤어질때까지 모든 세심한 부분까지 하나하나까지 챙겨주신 이병진번장님꼐 감사드림니다.
이병진 번장님의 수고가 이번 버들강아지 투어에 참가한 모든 왈바식구들에게 편하고 즐겁고 안전한 투어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몸을 풀었더니 오늘 아침에 몸근육이 적당히 탱탱함이 느껴지져서 기분이 상쾌하군여. 역시 운동은 좋은것이여요.
참... 점심 두부전골 맛좋았읍니다.
상쾌한 아침에 어제의 즐거움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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