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MTB를 처음 시작할때 처음 한달간은 둥디가 무척 아파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두달정도 지나니까 궁디가 거의 안아프더군요.
저도 처음에 안장카바도 쓰워보고 했었는데 별로 큰도움은 안되었읍니다.
안장이 푹신하면 장거리투어시 둥디와 양허벅지 상단이 마찰로있하여 피부가 헐기 쉽다는군요.
푹신한 안장은 피부와 닷는 부분의 마찰계수가 더욱 크다는군요.
안장이 좀 딱딱하더라도 꾸준히 연마하면 익숙해져서 안아프게되리라 생각됨니다.
저의 안장도 딱딱한 편인데(다운데 전립선보호 젤이 있지만) 저는 어제 둥디 거의 안아팟읍니다.
저도 처음에 안장카바도 쓰워보고 했었는데 별로 큰도움은 안되었읍니다.
안장이 푹신하면 장거리투어시 둥디와 양허벅지 상단이 마찰로있하여 피부가 헐기 쉽다는군요.
푹신한 안장은 피부와 닷는 부분의 마찰계수가 더욱 크다는군요.
안장이 좀 딱딱하더라도 꾸준히 연마하면 익숙해져서 안아프게되리라 생각됨니다.
저의 안장도 딱딱한 편인데(다운데 전립선보호 젤이 있지만) 저는 어제 둥디 거의 안아팟읍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