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픈데도 무조건 참고 라이딩하시라는 건아닙니다. 요모조모 혹시 자신의 자세가 어색하지는 않은지...동료들과 서로 의견을 교환해 보기도 하고 스스로 교정노력도 해보고 해야겠지만...그래도 기본은 인체(둥디?)의 내성입니다....^^;;;
BikeLove wrote:
:저도 MTB를 처음 시작할때 처음 한달간은 둥디가 무척 아파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두달정도 지나니까 궁디가 거의 안아프더군요.
:저도 처음에 안장카바도 쓰워보고 했었는데 별로 큰도움은 안되었읍니다.
:안장이 푹신하면 장거리투어시 둥디와 양허벅지 상단이 마찰로있하여 피부가 헐기 쉽다는군요.
:안장이 좀 딱딱하더라도 꾸준히 연마하면 익숙해져서 안아프게되리라 생각됨니다.
:저의 안장도 딱딱한 편인데(다운데 전립선보호 젤이 있지만) 저는 어제 둥디 거의 안아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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