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보이구요, 어제 탄 코스가 저에게도 최장의 코스였답니다. 힘드신데도 불구하고, 완주하신점을 축하드리며, 아울러, 탁월한 기획력을 발휘하신 이병진님 및,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므로서, 어제의 번개가 성공적인 번개로 될 수 있게 협력하신 모든 참가자분 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바일 wrote:
:빌빌대는 초보때문에 모두에게 걱정을 끼쳐드렸습니다.
:다음 투어때는 좀더 연습해서 걱정을 끼치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병진님,YS님 세심한 배려와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제밤에는 엉덩이,다리 할거없이 장난이 아니게 아파 출근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더니 아침에 일어나니 거뜬하더군요.
:어째든 즐거웠습니다.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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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Love wrote:
::버들강아지는 구경 못했지만 참으로 오랜만에 좋은 온로드 투어를 했읍니다.
::날씨도 투어하기에 좋았고, 오가는 길경치도 좋았읍니다.
::왕복 100 km가 하나도 지루하지 않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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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22명의 대군(?)을 처음 모일때부터 최종 헤어질때까지 모든 세심한 부분까지 하나하나까지 챙겨주신 이병진번장님꼐 감사드림니다.
::이병진 번장님의 수고가 이번 버들강아지 투어에 참가한 모든 왈바식구들에게 편하고 즐겁고 안전한 투어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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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몸을 풀었더니 오늘 아침에 몸근육이 적당히 탱탱함이 느껴지져서 기분이 상쾌하군여. 역시 운동은 좋은것이여요.
::참... 점심 두부전골 맛좋았읍니다.
::상쾌한 아침에 어제의 즐거움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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