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마련되면, 만나 뵙지요. 그런데, Bikeholic 님 께서 좀 과대포장한 것이 마음에 걸리는군요. 먹고 살기위한 영어는 어쩔수 없이 구사하여야하나, 취미생활에서 조차, 안 굴르는 머리를 굴려가며, 영어를 해야 된다니, 큰일이네요.^^

왕초 wrote:
:YS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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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GM Korea 와 업무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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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및 쇼핑몰 개발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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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아시아 고문 변호사가 한국에 왔는데... MTB 하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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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업무보시는 분을 통해서 인사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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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한글은 볼수도 쓸수도 없으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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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후면 미국서 자전거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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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라이딩 하면 YS 소개드리고 싶네요... 동종 업계니따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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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익에 도움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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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저희 URL 갈쳐 드렸으나 비서가 보고 모니터링 할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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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음에 번개때 오신다면 여러분들 소개 시켜 드리져 통역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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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어 할래니까 안되두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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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에 유창통역 가능한분 뉘세요? 그분 오실때 필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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