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조금긴 수염을 안자르고(?) 있어용..쫌 있다가 잘라야지요..어제 거의 초죽음까지 갔었어요..마음 잘 받들어 모시지요. 근데 시간이 안될것 같아요..하지만 언제나 출근은 하니깐 문화는 언제나 서울권입니다.걱정과 관심 늘 감사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