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절반은 왔는데요
독립선언 반은 성공 한거에요
거의 다왔습니다
화이팅
treky wrote:
:독립선언하고 하루가 지났죠...
:고런대 외이리 허무한지...
:통장을 떡 열어보고 X거품 물고 쓰러졌죠...
:4일 사이에 40만원 넘게 썼더군요...
:아직도 쓸 돈이 많은대...
:사업도 처음 시작 하면 초기 자본이 많이 들어가듯이..
:독립도 초기자본이 많이 들어가는군요...
:
:뭐 지금도 코엑스의 꽁짜 인터넷사용 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오널 가서 아르비 면접 보고 왔지용...
:가서 아무때나 시간 다 되요...로 면접관의 호감을 사고..
:저 무지 튼튼해요로 점수 따고...(지가 튼튼하다는 말을 안 믿으려 하잖아요)
:하도 그래서 주말마다 산악자전거 탔다고 하니깐...거의 지가 허풍하는 눈치로 받아들이 더군요...
:몸매가 호리호리 하다보니...
:빢쌘 아르비라고 하는대...
:격어봐야 해겠죠...
:이거 하면 주말 말고는 시간 내기가 힘들더군요..
:야간 까지 하는 작업이라서...(단순노동-장시간)
:하여튼 이번주만은 띵까띵까...
:
:낼은 뭐하징???
:여기 와서 하루죙일 인터넷이나 할깡????
:방에 들어가도 뭐 암것도 없으니 할일도 없고...
:잠자는것 말고는 할것도 없고...
:방 보일러는 짱으로 틀어주더만요..
:호히려 너무 뜨거울 정도로.... (흐흐흐 통구이 된당ㅋㅋㅋ)
:
:
:저 이메일주소 바뀌었요...
:하이텔 돈낼수가 없어서 끊고 엠파스매일로요...
:거긴 아이디가 6자 이상여서...
:어쩔수 없이 TREKY0(제로)로 했어요...
:
:지 몇달동안은 돈독오른듯이 돈을 벌어야 할것 같은 느낌이 팎팎들더군요.
:ㅎㅎㅎㅎㅎㅎ
:
:이번 독립의 목적
:생존....(완전히 생존깨임임니다...)
:최종 도달지...영생할수 있는 그곳???(고곳이 어디있나요???)
:만약 영생하는 곳을 발견 못할시...나의 잃어버린?? 짚신 한짝 찾기...(남자는 아니겠지??...)
:
:PEACE IN NET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