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홀홀..내뺴긴여..

........2001.03.02 20:58조회 수 183댓글 0

    • 글자 크기


알바가여 8시부턴데여
야간알바거던여..
잔차타고 후딱가느라구 인사도재대로못드리고갔어여^^
빌딩에 방수공사 잡부하는데여..
지금쉬는시간이여여
사무실인데 컴퓨터가많이켜진채로있더라구여 ㅋㅋ
그래서 왈바와서 개시판보고있어여..
아 이제또일어나야겠군여..
그럼..


십s자수 wrote:
:재성이님은 무릎 보호대 거의 떤지다시피 주고 차 한잔 할 시간도 없다고 내빼셨습니다.
:알바가 7시 반부터라고...그럼 난중에 주시지 라이딩도 당분간 못하는데...
:
:글고 더 맨님! 제 차 트렁크에서 자고 있는 넘 언제 델꾸 가실겁니까?
:옆자리엔 바가지도 있고, 보호대도 있고.. 때가 잔뜩 묻은 장갑도...
:
:연락 주십쇼..590-1578
:자전거 타는 사람 어쩌구 하지 마시고 십자수 찾으면 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48
67096 아.. 이제야 집에 도착했습니다. ........ 1999.09.25 393
67095 아.. 자꾸 욕심이 생깁니다 ........ 1999.09.28 377
67094 아.. 자전거 꿈꾸다 가위눌렸어욤... zenos2408 2003.08.28 255
67093 아.. 자전거 아까워라.. 아이수 2004.10.29 695
67092 아.. 잔차 고장은 보험NO~ ........ 2001.08.29 139
67091 아.. 전화번호 물어보신 분이네여. ........ 2002.09.02 175
67090 아.. 젊음이란.... 으흐흐흐 rampkiss 2004.12.02 266
67089 아.. 정말 가슴이 울립니다.. 2004.11.14 166
67088 아.. 정말 열받네... sura 2003.08.19 364
67087 아.. 진짜 열받네요. bekgol 2003.09.17 566
67086 아.. 짜증나구 갑갑하고 미치겠습니다. 우면산이 이렇게 됐다니..꼭 화장실가야하는데 못가게 하는거랑 비슷한 느낌입니다.(냉무) 똥글뱅이 2004.04.30 180
67085 아.. 쪽팔려.. 플러스 2005.08.28 906
67084 아.. 추억의 과학상자여.. frogfinger 2005.04.15 194
67083 아.. 취업을 해도 헝그리를 못 벗어 나는구나... 야문MTB스토어 2004.06.18 465
67082 아.. 팔기 힘들다..10 持凜神 2006.09.05 1690
67081 아.. 한울님! 오랜만이십니다. ........ 2001.11.29 144
67080 아.. 헛되게 날라간 내 1시간과 아픔..T^T,, 괴기매니아 2004.09.11 593
67079 아.. 헬멧이 운명하셨습니다. 고맙다 헬멧! faraway1999 2003.12.23 743
67078 아.. 힘드네요..18 아이디 2007.09.27 1384
67077 아..!! 스템 감사합니다. 언덕마루 2004.06.18 15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