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쏠쏠합니당.... T.T
헤드폰 끼구 음악을 들으며 일을 하는데,
자꾸만 제 핸드폰의 벨소리가 들리는 듯해서, 헤드폰을 벗구
확인을 하곤 합니다만....
지가 오널 핸드폰 배터리를 못챙겨서 핸드폰이 안되걸랑요?
흑흑흑.... 환청이....
넘 많은 일을 최단시간안에 몰아서 하게 되면 생기는 증상인가
봅니다.... --;;
아님 누군가가 그리워져서 이러는 지두요....
이 시간에두 생업전선에서 애쓰고 계실 많은 왈바님들,
부디 먹는 것 부실하지 않게 잘 챙겨 드시고,
몸 생각 많이 하시길....
자신을 끔찍히 아끼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들도 끔찍히 위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두 이제 퇴근을 준비하면서....
모든 분들의 귀가길에, 피로는 떨쳐버리고
발걸음 가볍게 잘 들어가시기를 빌어드릴께요.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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