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미 wrote:
:개인적인 일정때문에 수요 야번엔 참석치 못하는관계로 또 어제의 버들강아지 투어의 흥분된 마음이 가라앉지 않아서 나홀로 트레이닝 했지요.
:그동안 낮엔 몇 번 올라가 봤지만 이런 심야엔 가본적이 없어서 경험삼아...
:음... 역시 소문대로 업힐도중 산중턱부터 심심찮게 보이는 주차된 승용차들이 보이는데 이런 야심한 밤에 그런 한적한 곳에서 도대체 무엇을 하는건지..
:제가 아직 어려서 그런 이유는 잘 모르겠고..(^.^);
:출발에서 도착까지 딱 두시간 걸리는군여.
:앗! 이병진님 이글 보시면 또 뭐라 하시것네?
:혼자타지말고 꼭 불러달라고 몇차례 당부하셨는데..
:여러분! 비밀입니다!!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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