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이번주 내내 왈바를 보지 못했습니다. 직장 일로 인해서
쪼매 몸과 마음이 어수선 했지요. ^^
이번주 내내 왈바를 보지 못했습니다. 직장 일로 인해서
쪼매 몸과 마음이 어수선 했지요. ^^
저어~기 밑에 짜르트님이 저를 찾는 글도 있더군요. 쩝!
짜르트님, 수리산을 아주 만끽하고 계시는군요.^^
오늘 스산한 마음을 씻어버리려고 수리산을 향해 출발 했으나,
갑자기 비가 쏟아져, 눈물을 머금고 후퇴 했습니다.
내일 날이 좋아지기만을 고대 합니다.
왈바 여러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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