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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님 귀찮게 해 드려서...

........2001.03.03 21:58조회 수 17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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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일하시는데.
근데 넘 비싸군요. 좀 더 생각 해 봐야 하겠습니다.
토토님의 입지가 그것밖에 안된다는 말씀은 듣기 별로더군요.
입지란거 그런거에 큰 의미 두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그렇다고 알아야죠 뭐.. 아쉽긴 하지만.
도움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3월 언제쯤 오시나요? 그 때 시간을 비워 둬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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