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경험을 했지요.
하루 이틀 머물것도 아닌데 언제까지나 TC에게 신세 질 수도 없고,
자유시간에 호텔 수영장이나 방안에 틀어박히기 싫어서,
하루 이틀 머물것도 아닌데 언제까지나 TC에게 신세 질 수도 없고,
자유시간에 호텔 수영장이나 방안에 틀어박히기 싫어서,
걍 안되는 영어 자신을 갖고 이래 저래 둘러댔더니 알아듣데요.ㅋㅋㅋ!
근데 문제는 HEARING이었죠...계속 I'm sorry? pardon me!
대부분의 학원 영어가 문어체 위주 쟎아요. 요즘은 많이 달라졌나?
그러나 사용하는 말의 대부분은 구어체에다가 속어(슬링?맞나?몰라!)까지...
저두 그때 참 많이 생각했지요.
영어 공부좀 하자고..
헌데 학원 몇개월 다니다 흐지부지되고 말더군요.
바쁜 직장생활 할라다 보니깐...뭐 핑계지요..
한별님은 그런 시행착오 겪지마시고 열심히 하세용..ㅎㅎㅎ!
이젠 제 1 외국어(영어?)는 필수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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