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 눈은 멎었고 바람은 불어도 3~4센치 내린눈은 그래도 탈만했습니다. 아무도 지나가지 않은 농로길 (준 산길)를 20키로 달리니 그맛도 괜찬았습니다. 그러나 9시쯤되니 눈발이 다시 날리기 시작하네요.
그래서 리턴해 집으로 돌아와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리턴해 집으로 돌아와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미루님의 2.1번개는 계획대로 진행이 되었는지 궁굼하네요.
날씨가 꾸물꾸물대서 굴비달리를 망설였는데 ...
이 날씨에도 진행되었다면 "후회" 후회"~ 굴비달걸~
오늘은 모든분들 조금은 몸사리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어제내린비가 눈아래 얼어 방심하면 꽈당할 위험이 있습니다.
저도 한번 꽈당 했습니다.
모든 라이더님 안전라이딩 하십시요.
지금은 함박눈이 펑펑...
아 ~~ 부지런한 새가 먹이를 많이 먹는다나 어쩌나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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