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만났을때 자주 뵙지도 못했는데도 왜 그렇게 친근하게 느껴지는지...
저도 허니비님과 같이 빨리 잔차 타고 싶어요.
저도 허니비님과 같이 빨리 잔차 타고 싶어요.
오늘도 신부화장하구 이제야 집에 들어와 멜 확인하고 인터넷 하고 있어요. ^^
저희 메이크업카페에 자주 놀러오세요.
좋은 정보도 많이 얻으실 수 있을거예요.
허니비님이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으시다니 넘 반가워요.
지금도 미인이시지만 그 아름다움을 더 돋보이게 해 드릴게요.
기대하세요 ^^
허니비 wrote:
:수진님, 어제 날씨가 별로 좋질 않았는데 집에는 잘 들어가셨는지요.
:오랫만에 뵙는 수진님이 너무 예뻐지셨는데 혹(?) 비결이라두.....
:수진님과 잠깐동안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앞으로 좋은 파트너를 만날 수
:있겠구나하고 생각했어요. 빨리 제 잔차를 완성시켜서 수진님과 함께
:상쾌한 한강 바람을 맞으며 쓩~하고 달릴 생각을하니 벌써부터 그날이 넘 기둘려지는구만요.
:
:그리구 앞으로 계획하시고 계시는 모든 일들이 술 ~~술 잘풀려
:우리나라의 최고, 아니 세계 최고의 메이크업아티스트가되세요.
:글구 저도 쬐~끔만 전수해줘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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