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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허니비님, 어제 저도 좋았어요. ^^

........2001.03.04 18:47조회 수 18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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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부지런한 수진님이시군요. 오늘도 날씨가 추웠는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그리고 엊그제 게시판에 올라온 수진님 코너(?) 그곳이 어딘지 좀
알려주세요.
저도 어제 저녁에 메일만들었어요. miru550@hanmail.net 입니다.
가끔 제가 생각나시거나 이야기가 하고픈 친구(?) 괜찮을거같구만요.
오늘 저녁 맛있게 드시구요 날씨가 변덕스러우니 늘 건강조심하시면서
일하세요.

Sujin wrote:
:어제 만났을때 자주 뵙지도 못했는데도 왜 그렇게 친근하게 느껴지는지...
:저도 허니비님과 같이 빨리 잔차 타고 싶어요.
:
:오늘도 신부화장하구 이제야 집에 들어와 멜 확인하고 인터넷 하고 있어요. ^^
:
:저희 메이크업카페에 자주 놀러오세요.
:좋은 정보도 많이 얻으실 수 있을거예요.
:허니비님이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으시다니 넘 반가워요.
:지금도 미인이시지만 그 아름다움을 더 돋보이게 해 드릴게요.
:기대하세요 ^^
:
:
:허니비 wrote:
::수진님, 어제 날씨가 별로 좋질 않았는데 집에는 잘 들어가셨는지요.
::오랫만에 뵙는 수진님이 너무 예뻐지셨는데 혹(?) 비결이라두.....
::수진님과 잠깐동안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앞으로 좋은 파트너를 만날 수
::있겠구나하고 생각했어요. 빨리 제 잔차를 완성시켜서 수진님과 함께
::상쾌한 한강 바람을 맞으며 쓩~하고 달릴 생각을하니 벌써부터 그날이 넘 기둘려지는구만요.
::
::그리구 앞으로 계획하시고 계시는 모든 일들이 술 ~~술 잘풀려
::우리나라의 최고, 아니 세계 최고의 메이크업아티스트가되세요.
::글구 저도 쬐~끔만 전수해줘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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