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살았던 것들 중 하나를 말발굽님께서 또 일깨워 주시는 군요. 제 자신, 주변의 애틋한 사연들에 자꾸만 무감각해져가는 것 같습니다. 말발굽님, 잘 지내시지요? 기회를 만들어 또 뵙겠습니다. 다음 주도 힘한 한주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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