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미루님의 2.1 번개에 감기 때문에 참여하지 못해
몸이 근질근질 해서 방금전에 대모산에 혼자 다녀왔습니다.
일원 터널 근처에서 약수터까지 타고 다시 터널로 돌아오는 코스로
탔습니다. 코스 상태는 야간 라이딩이 가능할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약간 진흙탕인 부분이 있지만, 발이 푹푹 빠질 정도는 아니라 자전거
에서 한두번 내리고 나머지는 전부 패달질해서 갔습니다.
약수터로 내려가는 다운힐 코스는 빙판인데, 비도 오고 사람들도
많이 다녀서 그런지 그리 미끄럽지 않았습니다.
내일도 하얀공님, 미루님 과 함께 야간 라이딩 하고 싶은데,
시간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혼자 야간 라이딩하니까 조금 으시시 했는데, 운동하고 돌아오니까
개운하고 좋습니다.
몸이 근질근질 해서 방금전에 대모산에 혼자 다녀왔습니다.
일원 터널 근처에서 약수터까지 타고 다시 터널로 돌아오는 코스로
탔습니다. 코스 상태는 야간 라이딩이 가능할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약간 진흙탕인 부분이 있지만, 발이 푹푹 빠질 정도는 아니라 자전거
에서 한두번 내리고 나머지는 전부 패달질해서 갔습니다.
약수터로 내려가는 다운힐 코스는 빙판인데, 비도 오고 사람들도
많이 다녀서 그런지 그리 미끄럽지 않았습니다.
내일도 하얀공님, 미루님 과 함께 야간 라이딩 하고 싶은데,
시간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혼자 야간 라이딩하니까 조금 으시시 했는데, 운동하고 돌아오니까
개운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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