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하긴 하지만 봄이느껴집니다.
발시렵습니다.
클리트끼고 왔습니다. 전에 평페달시 1시간 5~6분 걸리던 거리 58분으로 단축했습니다. 힘은 80%정도 밖에 안든것 처럼 가뿐합니다. (설마가뿐하겠습니까?^^)
좋군요... 탄천 주차장 50미터 업힐도 평페달때 보단 힘이 덜든느낌.
아직요령은 없습니다. 발꼬락 넘 시려워요....
한강둔치는 자전거도로가 완전히 말랐고 군데군데 이슬을 먹은듯 촉촉히 젖은 곳도 있어 그립력 죽입니다. 페달링이 안될정도...(설마 페달링이 안되겠습니까?^^)
오늘갈 일자산 뱃살구장은 땅의 상태가 어떨까요?
총 거리 21km임다. 다음에 50분 안으로 줄이겠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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