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하지 못하다니!! 왕창님 글 보는 순간 숸 코스들이 쭉 머릿속을 스쳐갑니다. 단, 딱 한군데 끊어진 곳이 있군요. 왕창님 담 기회 꼭 만들어 주세요. 낼 오전에 갈까요?윽! 낼은 또 봄맞이 산더미 같은 이불빨래가 기다리고 있군요. 꺼이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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