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간 번개 진짜루 잼있었습니다. 일자산 적당히 얼어서 최고으이 라이딩 조건 이었습니다.
첨클리트 끼고 가서 산에선 한번밖에 안넘어지고 아무 부상없이 아주 즐기면서 타고 왔습니다.
출근하면서 컨디션 좋았구여... 영에 갔다가 911님 만나서 애기하구 같이 선착장으로 왔습니다.
엄청추웠습니다.
총88Km 탔습니다.
홀릭님과 여의도 리턴할땐 홀릭님은 추의 땜시 저는 엉뎅이 땜시
거의 초죽음 ..
집에 도착하니 3시더군요...
집에가서 자전거 딱아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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