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타 봤습니다.
ㅎㅎ^^
쥑이는 라이딩이였습니다.
쏜살같이 쏠 수 있다는 말은 이때 적당히 쓸 수 있는 말입니다.
ㅋㅋ
제 잔차는 게리피셔 프리라이드용인데
왠 김희선이냐고
제 잔차 아시는 분들은 궁굼하시겠죠.
ㅋㅋ 제잔차 썩었습니다.
초보의 티가 팍팍나게 잔차 손질을 못했더니
올겨울 염화칼슘에 뒤집어 쓰고
폭설에 푹 잠겼고
진흙에 맛이 갔습니다.
그랬더니 온 몸체가 썩을대로 썩어 샵 사장님이
놀라시더라고요.
이 잔차 손 볼라면 이틀은 걸린다나요.
그래서 맘 좋은 사장님이 대신 타고 다니라고
크로몰리 잔차를 빌려 주신거죠.
ㅎㅎ 제잔차는 오토바이였고
김희선은 거의 싸이클같이 가볍습니다.
도로에서 막 쏘는데
넘 마음먹은데로 속력이 나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집에 각종 부품과 카본 몸체가 있는데
올여름 오기전에 하드테일 하나 조립해야 겠습니다.
에고...
돈 떨어져 나가는 소리가 귓가를 때리는군요.
ㅎㅎ^^
쥑이는 라이딩이였습니다.
쏜살같이 쏠 수 있다는 말은 이때 적당히 쓸 수 있는 말입니다.
ㅋㅋ
제 잔차는 게리피셔 프리라이드용인데
왠 김희선이냐고
제 잔차 아시는 분들은 궁굼하시겠죠.
ㅋㅋ 제잔차 썩었습니다.
초보의 티가 팍팍나게 잔차 손질을 못했더니
올겨울 염화칼슘에 뒤집어 쓰고
폭설에 푹 잠겼고
진흙에 맛이 갔습니다.
그랬더니 온 몸체가 썩을대로 썩어 샵 사장님이
놀라시더라고요.
이 잔차 손 볼라면 이틀은 걸린다나요.
그래서 맘 좋은 사장님이 대신 타고 다니라고
크로몰리 잔차를 빌려 주신거죠.
ㅎㅎ 제잔차는 오토바이였고
김희선은 거의 싸이클같이 가볍습니다.
도로에서 막 쏘는데
넘 마음먹은데로 속력이 나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집에 각종 부품과 카본 몸체가 있는데
올여름 오기전에 하드테일 하나 조립해야 겠습니다.
에고...
돈 떨어져 나가는 소리가 귓가를 때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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