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쩔 수 없나봅니다..
원래의 웃음 소리는 "으흐흐흐흐!"
전 "하하하하" 가 안되더라구요..
원래의 웃음 소리는 "으흐흐흐흐!"
전 "하하하하" 가 안되더라구요..
결국 서울 떠날때까지... 만나자 마자 이별인지..
출근할때(첫만남) 한번 같이 라이딩 해보고 한번도 없네요. (- -);;
요즘 바쁘셔서 피곤하실텐데..
아까 전화두 주시고 글도 주시고...너무 고맙습니다..
오늘은 좀 한가합니다..
다음에요? 그러지요... 포르테님께서두 술을 쫌 좋아 하시면 자주 뵈올 수 있었는데..
어쩌겠습니까! 바쁘시고 다들 하시는 일이 있으신데요...
Forte wrote:
:이사 잘 하셨다고요...수고하셨습니다...
:
:그제 몇분이서 십자수님의 離京을 섭섭해 하며 조촐한 만찬 같이하셨다는 걸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어쩔 수 없는 선약때문에 함께 하질 못해 지금까지 마음이 서운하군요...
:늘, 왈바의 큰 활력소가 되어주신,,,아니 활력소이신 십자수님!!
:서울을 떠나서도 online에서나 offline에서나 그 활약은 변함없을 줄 믿습니다. 밝은미소와 거침없는 잔차사랑, 왈바사랑..그리고 사람사랑..^^*
:
:언제 한번 십자수님 離京기념겸, 얼굴보기겸, 저녁먹기겸해서 번개한번 치시죠...?? 꼭 참석합니다...꼭!!
:
:십자수님!! 십자수님을 아주 좋아합니다..ㅎㅎㅎㅎ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