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푸히히히!(이런말 쓰지말라셨는데...나오네요..)

........2001.03.08 23:37조회 수 157댓글 0

    • 글자 크기


전 어쩔 수 없나봅니다..
원래의 웃음 소리는 "으흐흐흐흐!"
전 "하하하하" 가 안되더라구요..

결국 서울 떠날때까지... 만나자 마자 이별인지..
출근할때(첫만남) 한번 같이 라이딩 해보고 한번도 없네요. (- -);;
요즘 바쁘셔서 피곤하실텐데..
아까 전화두 주시고 글도 주시고...너무 고맙습니다..
오늘은 좀 한가합니다..
다음에요? 그러지요... 포르테님께서두 술을 쫌 좋아 하시면 자주 뵈올 수 있었는데..
어쩌겠습니까! 바쁘시고 다들 하시는 일이 있으신데요...


Forte wrote:
:이사 잘 하셨다고요...수고하셨습니다...
:
:그제 몇분이서 십자수님의 離京을 섭섭해 하며 조촐한 만찬 같이하셨다는 걸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어쩔 수 없는 선약때문에 함께 하질 못해 지금까지 마음이 서운하군요...
:늘, 왈바의 큰 활력소가 되어주신,,,아니 활력소이신 십자수님!!
:서울을 떠나서도 online에서나 offline에서나 그 활약은 변함없을 줄 믿습니다. 밝은미소와 거침없는 잔차사랑, 왈바사랑..그리고 사람사랑..^^*
:
:언제 한번 십자수님 離京기념겸, 얼굴보기겸, 저녁먹기겸해서 번개한번 치시죠...?? 꼭 참석합니다...꼭!!
:
:십자수님!! 십자수님을 아주 좋아합니다..ㅎㅎㅎㅎ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56
188096 raydream 2004.06.07 389
188095 treky 2004.06.07 362
188094 ........ 2000.11.09 175
188093 ........ 2001.05.02 188
188092 ........ 2001.05.03 216
188091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0 ........ 2000.01.19 210
188089 ........ 2001.05.15 264
188088 ........ 2000.08.29 271
188087 treky 2004.06.08 263
188086 ........ 2001.04.30 236
188085 ........ 2001.05.01 232
188084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83 ........ 2001.05.01 193
188082 ........ 2001.03.13 226
18808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7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