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리산서 숨을 거두는 한이 있어도 갑니다.
수욜번개두 야근으로 참가 못해서 답답했었는데요.
말발굽님 걱정 끼쳐 드리지 않으려고,
피로회복제, 영양제, 바이타민, 근육강화제 등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체력 회복에 힘쓰고 있습니다. 헤~~ ^^
수리산 가기 전까지 Weight Training두 좀 해두겠슴다.
에구.... 그래두 가서 폐 끼치지 않을까 내심 두렵네요.
겨울동안 푸욱~ 쉬어 두었더니 체력이 영 말이 아니거든요.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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