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니 식욕도 당기고, 각종 산나물 넣고 고추장 약간 넣고 들기름넣어 비빈 보리밥에 구수한 냉이된장국이 먹고 싶군요.
철판위에서 지글거리는 곱창도 먹고 싶고,석쇠위에서 노랗게 익어가는 굴비를 보며 하얀 쌀밥도 좋고.
싱싱한 생선회는 더욱 좋을것 같은데...
쩝~입안에 침이 마구 고이네요.ㅋㅋㅋ
먹고 싶은거 못먹는 고문과 잠안재우는고문이 젤 무섭다는군요.
잠안자도 살빠지는데...^^
같이 병행 하심 더욱 효과적 일수도(염장+염장 지르기)^^
이병진님 화이팅 입니다.
무엇인들 못하겠습니까.
꼭 성공 하실거라 믿~쉽다.(조용기목사 버젼)
그런데 위의 음식들 정말 먹고 싶다 ㅎㅎㅎ
철판위에서 지글거리는 곱창도 먹고 싶고,석쇠위에서 노랗게 익어가는 굴비를 보며 하얀 쌀밥도 좋고.
싱싱한 생선회는 더욱 좋을것 같은데...
쩝~입안에 침이 마구 고이네요.ㅋㅋㅋ
먹고 싶은거 못먹는 고문과 잠안재우는고문이 젤 무섭다는군요.
잠안자도 살빠지는데...^^
같이 병행 하심 더욱 효과적 일수도(염장+염장 지르기)^^
이병진님 화이팅 입니다.
무엇인들 못하겠습니까.
꼭 성공 하실거라 믿~쉽다.(조용기목사 버젼)
그런데 위의 음식들 정말 먹고 싶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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