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가 대단한 우리의 올리브님.뽀~빠~이~ 도와줘요~를 외치지 않고 스스로 해결 하시려는 투지가 수리산을 무릅꿇게할겁니다.근데 영양제와 근육강화제 저 쬐~꼼만 주면 안되남요?몸이 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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