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니다.
마치 한달반 있으면 태어날 우리 둘째녀석을
보는거 같습니다.
마치 한달반 있으면 태어날 우리 둘째녀석을
보는거 같습니다.
영우=novaⅡ wrote:
:그간 저에게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분들을 위해
:조촐하게나마 인사를 드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가까운 곳에 계신 분들이나 시간이 되시는 분들과
:자리를 함께 했으면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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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 시 : '00. 3. 13(화) 오후 6:00∼9:00
:2. 장 소 : 강동구 명일동 다래뷔페(명일역 평화은행건물 바로 뒷편)
:3. 교통편
: ㅇ 지하철 : 5호선 명일역하차
: ㅇ 자전거 : 한강둔치 광나루지점 암사토끼굴 통과하여 고덕로로 명일사거리 방향으로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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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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