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다이어트의 많은 시도와 실패로..
이젠 엄두가 나질 안아...그냥 포기하구 사는 제게...자꾸..다이어트의 유혹에 시달리게 하시네여^^
먹구 마시는걸 좋아하는제겐..다이어트란 여간 스트레수 받는 작업이 아닐수 없었죠..
아...곧 팔다리 드러내놓는 계절인디....
저도 각성해야 하는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남은 기간 힘내세요..!!!
그리구 다이어트 끝나는날..세꼬시에..한잔..캬...어떠세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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