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식당,길거리 포장 마차를 일부러 외면하고 다니는데... 왈바도 외면해야 겠네요...
내앞에서 계속 먹는 얘기만 하시다니...ㅜㅜ
하얀공님이 요렇게 하실 줄이야??...ㅎㅎㅎ
4시 부터는 배가 몹시 고파오거든요...
약속도 3월 셋째주로 다 미루고 있는데... 그러다가 세째주에 밀린약속
한거 다 찾아 다니며 먹어버리면...
도로아미 타불 되는건 아닌지... 에구 허기져...땡하면 도망가야쥐...
하얀공 wrote:
:물을 길어오셨어요..?
:
:카드는 획 질러버리셨는지....(속쓰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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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이쪽으로 나오세요...속쓰리시면...한잔 하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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