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가 오면 모해! 바람 넣어볼 잔차도 읍는데...
배낭에 있는 튜브에다가라도 넣어 볼까?
잔차 수리가 언제나 될런지.. 이거 퇴근해서 잠만 자려니까 몸이 근질거려서...
이삿짐 정리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마음은 천안 근교의 산을 누비고 싶습니다.. 하튼 무쟈게 철없는 가장임당...ㅎㅎㅎ!
우선 단국대 천안 캠퍼스, 뒷산부터 가보공..
그담엔 고속도로 건너편에 있는 빡씨게 생겨먹은 그 넘도 가보공..
아웅 잔차야 빨리 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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