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갔다가 밤12시에 집에 왔습니다.
배가 출출해서 빵집에 들렀어요.
트위스터 하나를 사고 계산을 하는데..아주머니 왈..
"저녁먹었니? "
"아니요.."
"이거 먹어라"
하며 주시는 케익 한조각..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가면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렸는데도 또 감사하네요..^^
빵가게에서 나와서 허겁지겁 먹었습니다..^^
여기서 가시고기가 왈바분에게 전하는 절약비법..
늦은밤 빵집은 남은빵을 처리해야하기 때문에 빵을 공짜루 줍니다.
그때를 노려서 빵을 사세요..^^
그럼..ㅇ ㅏ~ 배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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