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성이님은 본인자전거 정비하느냐고
미루님은 허니비님 자전거 조립하느냐
저는 아산시 대회 인터넷에 소문 내느냐
모두가 엠티비로 잠못자긴 마찬가지 군요
저도 오늘 큰결정을 내렸습니다.
저에게 과년한 딸이 있는데 딸의 의사를
묻지 않고 차 한대 질렀습니다.
드디어 우리가족은 모두 중무중 되었습니다.
정말 돈 엄청 나가네요
근데 우리 집사람과 딸은 생 초보 입니다
이번 일요일부터 같이 탈려고 합니다.
허니비님 자전거도 빨리 조립되어
여자 초보 번개 이런것이 빨리 올라와야
되겠군요.
미루님
내일 뵙겠습니다 오디 캠프 앞에서
근디 같이 타는 김사장이 손을 다쳐서
산은 조금 어렵다는데 일딴 잔차 끌고
나갈 예정입니다.
이제 두분다 주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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