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내일 남한산성 가야하는디......
울 형(산지기님)하고요
저 촛짜라 무지 걱정되걸랑요.
지금은 무림강호님들이 절대 강자를 다투는 번개경지에 발을 내밀기
위해 내공을 쌓느라 이산 저산 다니며 안으로는 마음을 다지고 밖으로는 채력을 다지느라 힘쓰고 있는데.
무림에 몸담은 지 언 삼주(^^) 그간 맛본 권법이라야
오프로드+온로드 50km,
우면산 스노우 바이크,
맹산 스노우+머드 바이크,
마지막으로 동내 한바퀴
그리고 잔차 손보기..........
About Course에 상의 할까 하다가 어째 내용이 좀 잡스러워서요
그리고 설마 산지기님이 남한산성에다가 지를 묻기야 하겠어요 그래도 명색이 혈육인디..........
혹 코스를 불문하고 참고가 될만한 내용은 굴비부탁드려요 (매우 바라는 심정으로)
그럼이만 ......
남한산성 라이딩을 걱정하는 바이크리가
여러 무림 고수님들에게.....
이천일년 삼월 십일 늦은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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