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원래 목숨이 따른 사람들에 비해 끈질기죠...ㅎㅎㅎ
다복솔이와 솔이도 잘크죠...
쩝 갑자기 아기들보고 싶군요...
갑자기 집에서 해주는 밥이 그립군요...ㅎㅎㅎ
요즘 3끼 몽땅다 돈주고 사먹고 있죠...
덕분에 돈만 나가공....ㅎㅎㅎㅎ
지도 빨이 밥해줄 애인 만들어야 하는댕...
"오빠 밥해줄께 집에 놀러와랑"하면서 띵깡 부릴여자 구하기 힘들군요
하기야... 토요일도 늦게까지 일하지...
돈생기면 컴과 자전거에 쏟아 서 퍼붇죠...
어떤여자가 따라올까 지도 궁금하군요...
허니비님도 자전거 조립 다하셨죠...
좋으시겠다...지도 지금 조립하려고 슬슬 준비중임니다...
언젠가 산에서 미루님에게
"에게 고것도 못올라가" 하면서 당차게 올라가는 모습이..... 훤합니다.
ㅎㅎㅎㅎㅎ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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