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아직 컴에 익숙지 못해 방금전 올린 글을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엔터를 쳐부렸슈....
그렇지 않아도 트레키님 밥 잘묵냐는 소리 할려고 했는디 사드신다니
제가 밥집 아짐니 할까유 ? 거 수입이 짭짤할거 같은디.
생각나세요 예전에 저희 집 처음 오셨을때 다른 분들 기다리다 배고파서
바닥에다 반찬놓고 김구이로 밥싸먹던 그때 그시절을... 그래서 말인디
트레키님한테는 그냥 김치만 줘두 뭐든지 잘드실거 같아서시리.... ^^
혼자계신다고 식사 놓치지마세요. 지금의 체력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엔터를 쳐부렸슈....
그렇지 않아도 트레키님 밥 잘묵냐는 소리 할려고 했는디 사드신다니
제가 밥집 아짐니 할까유 ? 거 수입이 짭짤할거 같은디.
생각나세요 예전에 저희 집 처음 오셨을때 다른 분들 기다리다 배고파서
바닥에다 반찬놓고 김구이로 밥싸먹던 그때 그시절을... 그래서 말인디
트레키님한테는 그냥 김치만 줘두 뭐든지 잘드실거 같아서시리.... ^^
혼자계신다고 식사 놓치지마세요. 지금의 체력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treky wrote:
:
:지가 원래 목숨이 따른 사람들에 비해 끈질기죠...ㅎㅎㅎ
:다복솔이와 솔이도 잘크죠...
:쩝 갑자기 아기들보고 싶군요...
:갑자기 집에서 해주는 밥이 그립군요...ㅎㅎㅎ
:요즘 3끼 몽땅다 돈주고 사먹고 있죠...
:덕분에 돈만 나가공....ㅎㅎㅎㅎ
:지도 빨이 밥해줄 애인 만들어야 하는댕...
:"오빠 밥해줄께 집에 놀러와랑"하면서 띵깡 부릴여자 구하기 힘들군요
:하기야... 토요일도 늦게까지 일하지...
:돈생기면 컴과 자전거에 쏟아 서 퍼붇죠...
:어떤여자가 따라올까 지도 궁금하군요...
:
:허니비님도 자전거 조립 다하셨죠...
:좋으시겠다...지도 지금 조립하려고 슬슬 준비중임니다...
:
:언젠가 산에서 미루님에게
:"에게 고것도 못올라가" 하면서 당차게 올라가는 모습이..... 훤합니다.
:ㅎㅎㅎㅎㅎ
: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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