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에제 수리산에 올랐다가 법진님과 오랫만에 해후을 하여 무척 반가웠
습니다. 말씀을 들으니 왈바식구가 30여명쯤 되신다고 하시던데
만났으면 좋았을껄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저도 방배동식구들과 잔차로 수리산까지 이동하고 다시 방배동으로
돌아오는길에 ok911님을 뵙고 인사드리고 헤어졌습니다.
아 , 반가움.
다들 눈에 선합니다.
25일에 수리산에 가면 다 뵙게 되겠죠?
왈바식구분들이 많이 가입하셔서 저를 모르시는분들도 많겠지만
아시는 분들은 아는척해 주세요...아니하면 언덕에서 밀어버릴겁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안전라이딩 하시며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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