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넘어 저 오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들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는 봄이 찾아 온~~다고
어차피 찾아올 봄 손님 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몀 반기려~~네
하~~얀 새옷입고 분홍신 갈아신고...
산 넘어 저 오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어차피 찾아올 봄 손님 이기~에.....
워싱톤님 언제까지 실루엣만 보여주시렵니까?
행복하십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