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프는 십자수님이 왔다가 그냥 가방에 넣고 가셨답니다.
내일이나 모래쯤 전달 받고 글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지금까지 램프는
산딸기님, 임명진님, Nitebike님, 한별님이 찾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십자수님에게 전화하시면 바로
"너 누구냐 누구냐니까 %#%@#$$&@"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지금 미루님, 이익재님, 영사장님과 술 한잔 거하게 하고 계십니다.
내일이나 모래쯤 전달 받고 글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지금까지 램프는
산딸기님, 임명진님, Nitebike님, 한별님이 찾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십자수님에게 전화하시면 바로
"너 누구냐 누구냐니까 %#%@#$$&@"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지금 미루님, 이익재님, 영사장님과 술 한잔 거하게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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