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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각해보니 제가 오늘 정신이 없어 빈손으로 갔네요

........2001.03.12 23:57조회 수 16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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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담엔 장갑이라도 끼고 가겠습니다.
근데 전 오라고 하시면 정말 갑니다 그것도 자주
& 연락도 없이..
그리고 오늘 다시 강아지을 한마리 키우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에 두마리를
집안에서 키운적도 있는데...
지금 키운다고 하면 집사람이 둘다(강아지와 나)
나가라고 할거고, 우왁시런 우리 딸랑구 땜시
강아지는 매일 정형외과에 다닐게 뻔하고
그러네요.
암튼 매우 좋은신 분을 또 한분 만나게 되어
제 인생에 또 하나의 기쁨입니다.

장우석wrote:
:근데 번개도 자주 나오세요.
:저도 이제부턴 열심히 자전거 타기로 맘 먹었거든요.
:근데 미리 연락 안하시고 오시면 십자수님처럼 바람맞을수도 있습니당ㅎㅎㅎㅎ
:근데 오늘은 쓴 커피한잔 대접 못했네요.
:다음에 뵙게되면 커피한잔 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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