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오늘 영우백일 잔치에 가봐야하는데,아버님 뵙고 기차타고 올라 오시는 어머님 짐 들어 드리러 나가 봐야기에 시간이 겹치네요.ㅠㅠ넘 아쉽습니다.애기도 좋아하고,뷔페도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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