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날 수리산에 왜 안오셨어요?
혹시나 오시지 않을까 하고 기다렸는데....
자전거 없어두, 그래두 얼굴이라도 자주 비추셨었잖아여.
자전거 언제 구입하실 예정이래요?
저는 작년에 아무런 사전지식없이 자전거를 샀기 때문에
나중에 여기저기, 이분 저분들 한테 조언을 듣고 나서
후회가 좀 되었었는데....
수진님이야 무슨 걱정이겠어요?
홀릭님이 친군데.... ^^
아주 좋은 자전거를, 정말 저렴하게, 그리구 몸에도 따악~ 맞게
사실 수 있을겁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좋은 봄 다 지나갑니당~~~~
빨랑 같이 자전거 타여~~~~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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